회룡중학교 컬링부는 2006년 10월 여자컬링부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남자컬링부가 창단 되면서 명실상부한 회룡중학교의 운동부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 컬링부는 창단 원년에 제89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그 외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남자부 역시 늦게 출발하였지만 열심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컬링이란 운동경기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컬링경기에 대해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컬링은 스코트랜드에서 16세기 이전부터 시작된 얼음 위에서 행하는 스포츠로서 영국 및 유럽의 이주민이 미국, 캐나다 등으로 이주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화 되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컬링이 아이스하키와 더불어 국민적 스포츠로서 각광 받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그리고 일본에서도 남녀노소를 불문한 생활스포츠로서 널리 행해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컬링 선수 및 애호가는 200만으로 지난 "98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실시된 이후 급격히 컬링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컬링 역사는 1994년 1월 쌍방울그룹에서 대한컬링경기 연맹을 창설하였고, 그해 4월 세계연맹에 가입함과 동시에 세계연맹 지 도자초청강습회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매년 1-2회의 강습회와 전국 컬링대회를 개최하여 컬링의 보급에 힘써 왔고 해외전지훈련 및 국제경기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하 여 국내외적으로도 크게 그 활동을 인정받아 1996년 대한체육회 정가맹단체가 되었다. 한국 컬링인구는 매년 증가하여 2006년 등록선수는 약 1000명이고, 동호인을 포함하 여 2000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2001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팀이 우승, 2002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팀 우승, 여자팀 준우승, 2004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팀이 4강 진출 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2007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팀 금메달, 여자팀 금메달을 획득하는등 메달 효자 종목으로 부상하였습니다.
경기방법은 얼음위에서 4명이 한 팀이 되어 손잡이가 달린 화강암으로 만든 동그란 돌(스톤)을 지름이 3~4미터 정도 되는 원을 향해 굴리면 또 다른 한 명(스킵)의 지시에 따라 다른 두 명의 선수가 빗자루같이 생긴 막대기(부러쉬)로 굴러가는 돌의 앞을 쓸면서 돌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동그란 원의 중심을 ‘티’라고 부르는데 그 ‘티’의 가장 가깝게 도달한 팀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의 꿈을 위해 차가운 빙상장에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우리 선수와 임원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컬링부 파이팅!!